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피렐라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