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에서 내야땅볼 때 삼성 이재현이 LG 1루 주자 박동원을 2루에서 포스 아웃시킨 후 1루로 성구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