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변호사’ 우도환-김지연, 美친 커플 케미 [화보]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처음 만난 우도환과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극 중 조선시대를 벗어나 모던하고 쿨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유려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들은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극중 한수와 연주처럼 자신들 역시 다른 성향을 지녔지만, ‘조선변호사’라는 공통의 목표로 인해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즐겁게 연기를 해나가는 중이라 말했다.
우도환과 김지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새 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처음 만난 우도환과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극 중 조선시대를 벗어나 모던하고 쿨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유려한 포즈와 표정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이들은 방식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은 극중 한수와 연주처럼 자신들 역시 다른 성향을 지녔지만, ‘조선변호사’라는 공통의 목표로 인해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즐겁게 연기를 해나가는 중이라 말했다.
우도환과 김지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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