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심판상 수상 [포토]

입력 2023-04-1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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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서 최재효 심판, 황은지 기록심이 심판상을 수상 후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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