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첫 RPG ‘데미안 전기’ 13일 오픈

입력 2023-04-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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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이 모바일게임 ‘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을 13일 출시한다. 해긴이 처음 선보이는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모험을 담았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전략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4개 연합(길드) 최대 200명의 이용자 개인간전투(PvP)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대규모 연합전과 게임 속 또 다른 게임 해적 다이스 등 독특한 콘텐츠도 출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해긴 관계자는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방대한 세계관, 매력과 넘치는 캐릭터까지 모두 갖춘 데미안 전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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