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에 손 올리는 아들 이영준 씨 [포토]

입력 2023-04-11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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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현미의 영결식이 1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아들 이영준 씨가 영전에 손을 올리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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