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코치 ‘오늘은 내가 배팅볼 투수~’ [포토]

입력 2023-04-1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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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삼성 채상병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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