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측은 "오늘(20일) 진행 예정이었던 르세라핌 출근길 촬영이 취소됐다"라고 알렸다.
다만, 르세라핌의 녹화 일정은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작년 5월 멤버 김채원과 사쿠라 출연 이후 이번에는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까지 완전체로 '아는 형님'을 찾는다.
르세라핌과 함께 하는 ‘아는 형님’은 4월 29일 방송 예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