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3/04/20/118933174.3.jpg)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도 교육감은 중학교 과정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보치아 경기에 참여하고, 도서관 수업, 전공과 학생 바리스타 실습 등을 참관하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했다.
실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육감님의 격려에 힘입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바리스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인식과 장애 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유원상 기자 localk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