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조선변호사’가 백성들의 억울함을 대변하는 송사 이야기로 진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연출 김승호, 이한준/ 극본 최진영/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원콘텐츠)는 강한수(우도환 분)가 자신의 복수를 위해 벌이는 송사를 통해 권력층의 횡포를 막고 백성들을 구하는 정의로운 스토리.
‘조선변호사’ 속 사이다 쾌감을 안겨다 준, 또한 사회 정의를 대변했던 명대사, 명장면을 꼽아봤다.
# 강한수, 법=평등 “법만큼은 양반과 평민, 노비 모두에게 평등했다”
1회 방송에서 한수의 임팩트 넘치는 등장만큼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든 내레이션이 시선을 모았다. “법만큼은 양반과 평민, 노비 모두에게 평범했다”라고 읊는 한수의 내레이션은 그가 펼칠 다채로운 송사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강한수의 법을 대하는 태도! “법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다”
뜬소문에 휩싸여 사람을 죽이게 된 영실(권아름 분)의 송사를 맡겠다는 한수는 법은 사람을 벌주고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한 것이라는 명대사를 남겼다.
또 한수는 “죄 없는 사람은 살고 죄지은 사람은 결국 그 죗값을 치르게 된다는 것, 그 당연한 진리를 깨닫게 되면 오늘같이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않을 테니까”라며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기도.
# “이장님께서 모르는 척만 하지 않으셨다면” 강한수의 처절한 외침!
지난 15일 방송된 6회에서는 한 마을의 권력을 쥔 이장(강신일 분)이 여인의 원통함을 무시한 채 불미스러운 일을 덮으려고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한수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이장님께서 모르는 척만 하지 않으셨다면, 우리 편에서 함께 싸워주셨다면!”이라면서 “그랬다면 우리도 도망치는 것 말고 스스로 목숨 끊는 것 말고, 남들 죽이는 끔찍한 짓 말고 다른 방도를 구할 수 있었을 겁니다”라고 처절하게 외쳤다.
백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수의 처절한 외침은 권력층의 추악한 행태를 꼬집어내며 짜릿한 쾌감과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조선변호사’는 한수의 복수로 시작된 송사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권력층의 부조리를 꼬집는 것으로 변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짜릿함을 안겼다.
진정한 복수는 의로운 일을 할 때 가치 있는 것이라는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를 그대로 전하고 있는 ‘조선변호사’의 송사 스토리를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다.
유쾌, 통쾌한 복수극 속 현실 공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 방송 캡처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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