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전쟁활동’ 김기해 “연기 칭찬 영광” [화보]
신인 배우 김기해의 첫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김기해는 공개된 화보에서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훤칠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깊은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기해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인공 김치열 역으로 열연한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작 웹툰을 중학교 때 처음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몇 번을 다시 봤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실사화 된다면 달려가서 보고 싶다 생각할 만큼 팬이었다"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당시의 짜릿함을 회상했다.
그는 오디션 당시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긴 대사를 달달 외웠다'고 밝히며 "얼마 전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나를 포함한 몇몇 배우들을 기용한 이유에 대해 '가장 중점적으로 본 건 연기 실력이고, 누구보다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영광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김기해는 김치열의 대사 중 유독 마음이 가는 대사로 '우리는 펜 대신 총을 쥐었다'라는 내레이션을 꼽았다. 그는 "'방과 후 전쟁활동'의 구심점을 설명하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학생들이 괴생물체가 없는 세상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여운을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배우로서 목표에 대해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더 열심히 할 거다. 언젠가 은퇴할 때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나 열심히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 만큼, 지금까지 함께한 작품들처럼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영화, 드라마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 김기해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55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신인 배우 김기해의 첫 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김기해는 공개된 화보에서 다양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훤칠한 비주얼을 뽐냈다. 그는 깊은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포즈와 감각적인 표정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기해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인공 김치열 역으로 열연한 티빙(TVING)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원작 웹툰을 중학교 때 처음 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몇 번을 다시 봤던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실사화 된다면 달려가서 보고 싶다 생각할 만큼 팬이었다"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당시의 짜릿함을 회상했다.
그는 오디션 당시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긴 대사를 달달 외웠다'고 밝히며 "얼마 전 인터뷰에서 감독님이 나를 포함한 몇몇 배우들을 기용한 이유에 대해 '가장 중점적으로 본 건 연기 실력이고, 누구보다 연기를 잘했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영광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김기해는 김치열의 대사 중 유독 마음이 가는 대사로 '우리는 펜 대신 총을 쥐었다'라는 내레이션을 꼽았다. 그는 "'방과 후 전쟁활동'의 구심점을 설명하는 문장이 아닐까 싶다. '학생들이 괴생물체가 없는 세상에 살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여운을 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배우로서 목표에 대해 "이제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더 열심히 할 거다. 언젠가 은퇴할 때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나 열심히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 만큼, 지금까지 함께한 작품들처럼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영화, 드라마를 많이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방과 후 전쟁활동’ 김기해의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55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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