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KT 내야 땅볼 때 두산 수비진이 병살로 처리하자 정철원이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