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명인학원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최은진, 김미경이 이채연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