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강속구로 삼진’ [포토]

입력 2023-04-25 21: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안우진이 7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삼진을 잡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