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키움 이적 후 첫 타석에서 안타 [포토]

입력 2023-04-27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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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키움 이원석이 안타를 날린 후 장비를 벗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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