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현 ‘기다리고 있었다’ [포토]

입력 2023-05-03 2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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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 한화 안타 때 2루주자 김인환이 홈까지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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