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TOP 7 “멤버들 간에 케미? 친형제 같아”[화보]

입력 2023-05-19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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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MBN ‘불타는 트롯맨’ TOP 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의 화보가 공개됐다.

TOP 7 멤버들은 최종 결승 후 이어진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에 매일이 꿈만 같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멤버들은 “TOP 7에 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영광스러운 자리일 뿐 더러 기적 같은 순간이었다”고 되뇌었다.

‘불타는 트롯맨’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는 물론이고 MBN ‘장미꽃 필 무렵’과 ‘불타는 장미단’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일곱 명의 멤버들. 멤버들 간의 돈독한 케미스트리에 대해 묻자 “늘 함께하다 보니 이젠 친형, 친동생 같다”며 “팀워크도 더 끈끈해져 가고 있다”고 답하며 일곱 명의 든든한 우정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는 “장르에 국한되기보단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입을 모아 답하며 트로트란 장르 속에서 보다 다채로운 매력을 전파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각양각색의 매력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 TOP 7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6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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