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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행 ‘이 공은 잡아야 했는데’ [포토]

입력 2023-05-2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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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두산 조수행이 펜스까지 달려가 공을 잡으려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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