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코리아 김병학 본부장,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회장(왼쪽부터).
기부금은 국내 아동청소년들의 신체, 정서적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무료 농구교실지원과 캄보디아 소외지역 학교 운동장 조성 및 체육 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성원 조이시티 대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