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미가 갑작스럽게 아들을 떠나보낸 뒤 심경을 전했다.

박보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 정말 많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다.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면서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 같은 아기였다.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달라”며 심경을 전했다.

박보미와 축구선수 박요한(FC안양) 부부는 지난달 20일 아들 상을 당했다. 아들 시몬이는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겼다.

박보미와 박요한은 지난 2020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 박보미 인스타그램 전문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많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시몬이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천국으로 갔어요.
그리고 보내주신 메시지에 전부 답을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시몬이는 정말 착하고 천사같은 아기였어요.
천사 시몬이를 꼭 기억해주세요.

사진=박보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