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이 1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페루, 엘살바도르와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설영우와 이강인이 어깨동무를 하고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