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니 ‘데뷔전 쉽지 않네’ [포토]

입력 2023-06-25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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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맥키니가 1회초 연속 안타와 실점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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