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초 1사 1루 NC의 내야 안타 때 두산 박계범이 송구된 볼을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