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장)재영아 편하게 던져’ [포토]

입력 2023-07-05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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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장재영이 안타를 허욯하자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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