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유튜버 민동성이 SSG 승리기원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