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울버햄프턴 소속의 황희찬이 소속팀 훈련 합류를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황희찬이 팬에게 사인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