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1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아홉 개의 열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