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 (김)원중이는 최고의 마무리! [포토]

입력 2023-08-02 22: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가 NC를 상대로 6-3으로 승리한 후 서튼 감독이 마무리 김원중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베이비몬스터, 日 4대 음악방송 섭렵 'SHEESH'로 빈틈없는 활약
    1베이비몬스터, 日 4대 음악방송 섭렵 'SHEESH'로 빈틈없는 활약
  2. 2정의윤X김문호, 단식 야구 돌입 '김성근 감독 전언은?' (최강야구)
  3. 3표예진. 새로운 21세기 신데렐라의 탄생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4. 4지예은, 강훈에게 “얼굴이 좋아요” 돌직구 고백 (런닝맨)
  5. 5'입이 쩍' 박기량 “한 달 식비 2~300만 원” (사당귀)
  6. 6뉴진스, 美 빌보드 선정 ‘21 Under 21’ K-팝 아티스트 유일
  7. 7정려원X위하준, 난로 키스 후 달라진 일상→핑크빛 출근길 (졸업)
  8. 8'일타강사' 김영철, 노정의X이채민에 맛깔나게 욕하는 법 전수 (아형)
  9. 9‘귀해커플’ 장기용♥천우희, 애틋한 눈맞춤→키스 1초 전 (히어로)
  10. 10BTS RM 솔로 2집, 英 오피셜 차트 '솔로 앨범 자체 신기록'
the hottest_sports
  1. '레알 마드리드vs도르트문트' 슈퍼 컴퓨터의 예측은?
    1'레알 마드리드vs도르트문트' 슈퍼 컴퓨터의 예측은?
  2. 2'5월 폭주' 저지, 14홈런-OPS 1.415 'MVP로 가버려'
  3. 3'어깨 부상' 이정후, 다음 주 수술→6개월 재활 시작
  4. 4'미성년 성 착취물' 전 야구선수 서준원, 이번엔 음주 사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