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 ‘첫 훈련에 나서는 각오~’ [포토]

입력 2023-09-05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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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소집되어 훈련을 가졌다.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이동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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