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박성한, 판정이 야속해~ [포토]

입력 2023-09-21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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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SSG 박성한의 타구가 페어, 파울 여부에 대해 비디오판독 결과를 1루에서 한유섬, 박성한이 기다리고 있다. 판독결과 페어가 선언되었지만 1루 주자 한유섬과 타자 박성한이 1루 베이스를 밟아 한유섬이 아웃됐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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