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선제 득점 좋았어’ [포토]

입력 2023-10-04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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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2루 KT 안타 때 2루주자 김상수가 득점에 성공한 후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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