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던지는 우승 모자 [포토]

입력 2023-10-05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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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2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LG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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