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휴대폰 광고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대세스타는?'을 주제로한 10월1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75만37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이날 10월1주차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에서도 정상을 거머쥐며 대세 행보를 보여줬다.
'미스터트롯2' 최종 3위인 진해성은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