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 손 끝에 걸리는 느낌이 좋아 [포토]

입력 2023-10-10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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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롯데 이인복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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