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센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1년 동안 제공
-전담 헬스 매니저와 전문의 심층 이료상담과 사후관리
H+양지병원은 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최적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 구독 서비스 ‘플러스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전담 헬스 매니저와 전문의 심층 이료상담과 사후관리
기존 VVIP 건강검진을 중심으로 베이직, 스텐다드, 프리미엄 서비스 등 등급별 혜택과 차별화된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검진 후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검진 후 질환이 발견 되거나 잠재 질병이 있는 고객에게 전담 헬스 매니저(간호사)와 전문의가 심층 의료상담과 사후 관리까지 담당한다. 전용 혜택은 진료 및 검사 예약 우선 제공, 서울 시내 쇼퍼 서비스, 가족 편의 제공 (직계 가족 1인 우선 예약), 각종 증명서 무료 발급, 해외 의료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
특히 건강증진센터와 외래 진료 서비스 강화로 고혈압 및 당뇨 등 만성 질환 검진과 치료,빠른 의료진 전문 진료 연계, 체계적 관리와 외래 및 입원 비급여 항목 할인, 체형/동작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 운동과 영양상담, 1대1전담 안내 등의 서비스 제공한다.
김상일 H+양지병원 병원장은 “”검진 고객이 좋은 환경에서 검진과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 시스템을 강화해 환자경험 기반 의료환경 개선, 의료의 질 향상으로 스마트병원 의료 인프라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H+양지병원 건강증진센터는 임상전문가, 헬스매니저, 운동상담사, 영양사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관리팀’도 구성했다. 빠른 검사와 진료, 맞춤형 운동 제안, 식생활 관리 등 검진 후 발견된 다양한 질병 치료를 위해 1대1 건강관리 서비스와 건강 생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H+양지병원은 국내 병원 최초로 건강검진 결과 영상상담 서비스 ‘비디오헬프미‘ 와 AI음성 간호의무기록 ’간호 보이스 리포트 앱‘을 운영하는 등 환자중심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