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우승 트로피 들어올니는 LG [포토]

입력 2023-10-15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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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마친 후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LG 염경엽 감독, 임찬규, 김현수,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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