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마친 LG 조상현 감독과 양홍석이 웃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