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평가전을 가졌다. 한국 정우영이 팀의 여섯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