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다솔이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김연경과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