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을 얻는 에레디아 [포토]

입력 2023-10-25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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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원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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