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들어서는 지드래곤 [포토]

입력 2023-11-0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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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인천 논현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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