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01이닝 4실점 조기강판 [포토]

입력 2023-11-08 20: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최원태가 1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강판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