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한 신인 김형근이 시구를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