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와 1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클린스만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상암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