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볼 받아’

입력 2023-11-1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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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와 1차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목동운동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클린스만 감독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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