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한 한국 클린스만 감독이 오현규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