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르다는 15세 8개월 15일의 나이로 안방 산 시로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 A 13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8분 투입 돼 리그 최연소 선수로 기록된 것.
이전 세리에 A 최연소 선수는 2021년 볼로냐에서 데뷔한 위즈덤 아메이로 당시 그의 나이는 15세 274일 이었다.
짧은 출전시간으로 인해 존재감을 보일 기회는 거의 없었다. 그는 이날 단 1번의 터치 밖에 기록하지 못 했다.
그는 AC 밀란 유스 레벨에서 89경기 485골을 터뜨린 공격 기대주다.
한편 AC 밀란은 1-0 승리를 거두며 8승2무3패 승점 26으로 리그 3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