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이, 리바운드는 내가 [포토]

입력 2023-11-30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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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마레이가 SK 워니 앞에서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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