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매출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에 착안했다. 레포츠웨어와 레포츠용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방송으로, 타 프로그램보다 역동적인 시연과 함께 셀프캠을 적극 활용한 영상으로 제작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이 얼마나 편하고 실용적인지를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상복과 스포츠웨어 결합하는 경향이 있어, 운동을 하다가 모임에 바로 입고 나가도 손색없을 정도의 디자인과 심미성을 자랑하는 상품만 선별해 선보인다. 9일 새벽 0시30분에 판매하는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피닉스의 덕다운 재킷과 바지 세트가 대표적이다.
안영민 신세계라이브쇼핑 방송영업담당 총괄팀장은 “스포츠라이트는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차별화된 레포츠웨어를 준비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라며 “고객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했다.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명품과 단독 패션을 판매하는 ‘서아랑의 쇼핑라이프’와 재밌는 토크와 여러가지 부캐를 버라이어티하게 선보이는 ‘이민웅의 쇼웅니버스’, 품격있는 여행을 지향하는 ‘골든 티켓’ 등 프리미엄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방송을 제공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