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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흘리는 강민혁-서승재

입력 2024-06-26 1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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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D-30 미디어데이’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남자 복식 강민혁, 서승재가 훈련을 하고 있다. 진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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